의뢰 내용
서울의 육가공 중심지 마장동의 한 공장에서 배관 세척 의뢰가 왔습니다. 사무소는 사당동이지만 거주지가 청량리 인근 답십리라 마장동은 길 하나 건너 동네 — 익숙한 지역이라 바로 출동했습니다.
육가공 공장은 기름진 육류와 부산물을 상시 취급해 배관 막힘 위험이 늘 있습니다. 막히면 조업 중단으로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, 문제가 터지기 전의 주기적 스케일링이 필수입니다. 치석이 쌓이기 전에 스케일링을 받는 것과 같은 원리죠.
진단 — 내시경으로 상태 확인
배관 내시경을 넣어보니 내부가 이미 기름때로 누렇게 덮여 막혀가는 상태였습니다. 눈으로 확인했으니 작업 범위가 명확해집니다.
작업 — 배관 스케일링
관 벽에 눌어붙은 기름때를 벗겨내는 스케일링을 진행해 배관 단면을 회복시켰습니다.
결과
배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조업에 지장 없이 마무리됐습니다. 공장·업소는 “막히면 부른다”보다 **“막히기 전에 관리한다”**가 훨씬 싸게 먹힙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공장·업소 배관이 막히면 조업이 멈추는 구조다
- 기름 사용량이 많아 반복 막힘이 걱정된다
- 정기 배관 관리 업체를 찾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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