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뢰 내용
사당3동에서 변기가 막혔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습니다. 관통기로 작업하니 내려가긴 하는데 뭔가 시원치 않았습니다 — 옆에서 지켜보시던 고객님도 같은 의견이셨죠.
진단 — 변기 옆면의 균열
변기 탈거를 준비하며 살펴보니 변기 옆쪽이 깨져 있었습니다. 이 상태로 탈거하면 다시 붙이는 건 불가능한 상황.
이럴 때 저희 원칙은 숨기지 않고 그대로 설명드리는 것입니다. 탈거 후 배관 확인과 변기 교체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고, 고객님은 “이 기회에 교체하자”고 결정하셨습니다.
작업 — 같은 사양 변기로 교체
다음 날 같은 사양의 변기를 싣고 재방문했습니다. 기존 변기를 탈거하고 배관 상태를 확인하니 배관은 멀쩡 — 문제는 변기 자체였음이 확인됐습니다.
고객님이 옆에서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셨고, 새 변기를 앉혀 정상 작동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뚫어도 영 시원치 않은 변기
- 변기 몸체에 금·균열이 보인다
- 교체할 땐 과정을 눈으로 보고 싶다
📷 더 많은 현장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