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뢰 내용
서초동에서 “세면대 물이 잘 안 나온다”는 호출을 받았습니다.
진단 — 큰 것부터 배제, 작은 것부터 수리
현장 점검 결과 배관 등 건물 주요 시설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. 그렇다면 손댈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작업하는 것이 순리 — 큰 공사를 들이밀지 않습니다.
판단은 수전과 조절대 호스 교체. 건물에 문제가 없는데 물이 약하다면 수전 내부 막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. 오래 쓴 수전에는 물때·물이끼 같은 작은 오염물이 쌓여 배수를 방해하는데, 새 수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수압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작업 — 수전 + 앵글밸브 교체
수전과 호스를 교체하고 연결부 앵글밸브까지 점검·교체해 마무리했습니다.
결과
세면대 수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. 원인이 작으면 해결도 작게 — 필요한 만큼만 작업하고 필요한 만큼만 청구하는 것이 가까운설비의 방식입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세면대·싱크대 물줄기가 예전보다 약해졌다
- 수전이 오래돼 교체를 고민 중이다
- 과잉 공사 없이 원인만 딱 잡아줄 업체를 찾는다
📷 더 많은 현장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