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뢰 내용
“지금 바로 와주실 수 있어요? 물을 전혀 못 써서요.” 무더위가 기승이던 날, 사당5동 주택에서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. 이런 날씨엔 바로 출동 가능한 업체가 드물죠 — 저희는 갑니다.
진단 — 내시경부터
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의 최우선은 원인 파악입니다. 내시경 검사 결과, 배관 내벽에 검붉은 이물질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습니다. 이건 “뚫는다”고 해결되는 상태가 아닙니다.
뚫기 vs 긁어내기 — 스케일링을 선택한 이유
스프링 관통은 막힌 가운데에 구멍을 내는 작업이라, 벽에 붙은 침착물은 그대로 남아 금방 재발합니다. 그래서 플렉스샤프트를 활용한 배관 스케일링 — 회전 체인이 배관 벽면을 치과 스케일링처럼 갈아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.
👉 가이드: 배관 스케일링이란? 뚫는 것과 뭐가 다른가
결과
벽면까지 말끔해진 배관으로 시원하게 물이 빠집니다. 같은 싱크대 막힘이라도 상태에 맞는 방법을 고르는 것이 재발을 막는 길입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뚫어도 몇 달 만에 또 막히는 싱크대
- 물이 전혀 안 내려가는 응급 상황
- 여름철 당일 출동 업체를 못 찾고 있다
📷 더 많은 현장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원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