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장 — 오수가 얼어서 기둥이 되다
매서운 한파가 덮친 겨울, 사당동 다세대 주택에서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. 건물 외벽의 도시가스 배관과 계량기 사이로 나온 생활하수가 나오는 족족 얼어붙어 기둥이 되어 있었습니다.
왜 위험한가 — 동파는 막힘보다 무섭다
배수구(특히 옥상 등 취약 부위)나 물이 고이는 곳에서 결빙이 생기면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. 심하면 얼어붙은 물이 팽창해 배관을 터뜨리기도 합니다. 배관 파손까지 가면 수리비가 몇 배로 뛰기 때문에, 배관 속 물이 얼었다면 서둘러 해빙(결빙을 녹여 제거하는 작업)을 해야 합니다.
작업 — 해빙
얼어붙은 구간을 안전하게 녹여 배수로를 복구하고, 배관 파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.
이런 경우에 연락 주세요
- 한파에 배수구·외벽 배관이 얼어 물이 안 내려간다
- 배관에서 얼음이 보이거나 겨울마다 반복된다
- 동파 예방 점검을 미리 받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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